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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1번째 곡성소방서 '개청'

2만7천여 곡성 군민과 동행하며 안전 책임 -

김 용 기자 | 기사입력 2024/01/19 [14:50]

전남 21번째 곡성소방서 '개청'

2만7천여 곡성 군민과 동행하며 안전 책임 -

김 용 기자 | 입력 : 2024/01/19 [14:50]

전남소방본부는 곡성소방서가 준공돼 19일 오전 개청식을 갖고 군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21번째로 개청한 곡성소방서는 지난해 3월 착공 총 사업비 77억여 원을 들여 5천241㎡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3과, 2안전센터, 1구조대, 2지역대로 편성됐으며, 소방인력 121명, 소방차량 23대의 소방력이 곡성의용소방대와 함께 곡성의 안전을 책임진다. 

 

 (곡성소방서 개청식 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곡성읍에서 열린 ‘곡성소방서 개청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곡성소방서 개청식 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곡성읍에서 열린 ‘곡성소방서 개청식’에서 곡성소방서장에게 서기를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곡성소방서 개청식 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곡성읍에서 열린 ‘곡성소방서 개청식’에서 주요 내빈과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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